[한인투데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브라질협의회(회장 김정수. 이하 평통브라질협의회)가 브라질 한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을 개최한다.
평통브라질협의회는 오는 6월 27일(토) 오후 3시 봉헤찌로 K-Square(안디옥교회)에서 ‘2026 브라질 청소년 평화·통일 골든벨’을 열고 한반도 역사와 평화통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가 주최하고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관, 상파울루한국교육원, 브라질한인회, 브라질한글학교연합회, 한브장학회, 안디옥교회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참가 대상은 브라질 내 중·고등학생으로, 평화통일과 한국 역사, 문화 등에 관한 문제를 퀴즈 형식으로 풀며 실력을 겨루게 된다. 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기간은 5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다. 예상 문제와 학습 자료는 민주평통 브라질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퀴즈 행사를 넘어 차세대 한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통일 의식을 심어주고, 한민족 정체성을 함양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수상자에게는 다양한 시상이 마련돼 있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는 2,000헤알의 상금이 수여되며, 최우수상 1명에게는 1,000헤알, 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500헤알의 상금이 지급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 상품권이 제공되며,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별도의 퀴즈 이벤트를 통해 3명에게 상품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부분은 대상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한국 본선 참가 자격이다.
평통브라질협의회에 따르면 수상자 가운데 1명은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브라질 대표로 참가할 수 있으며,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평화통일 어드벤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다만 본선 참가를 위해서는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