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는 지난 4월 25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상파울루 동양선교교회(담임 양경모 목사)에서 한인 동포들을 위한 4월 무료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에는 브라질한인의사협회(KOBRAMA, 회장 김남진) 소속 의료진이 참여해 기본 진료를 진행했으며, 의대생들이 접수 및 사전 진료, 혈압·혈당 측정 등을 지원했다. 대한브라질치과의사협회(회장 김준호)도 참여해 치과 진료를 제공하는 등 약 40여 명이 의료 혜택을 받았다.
또한 김범진 회장을 비롯한 한인회 관계자들과 김정애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지회장 및 회원들이 봉사에 참여해 간식 준비와 안내를 맡으며 행사 운영을 도왔다. 이날 봉사 현장에는 채진원 주상파울루대한민국총영사와 마르쿠스 비니시우스 발레리우(Marcus Vinicius Valério) 세(Sé) 구청장이 방문해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특히 채 총영사는 봉사에 참여한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봉헤찌로 소재 식당에서 오찬을 마련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브라질한인회는 정기적인 무료 봉사를 통해 한인사회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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