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제39대 브라질한인회(회장 김범진. 이하 한인회)가 지난 1월 1일 출범했으나, 한인회장 취임식과 2026년 정기총회 개최를 위한 장소 섭외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회에 따르면 당초 1월 말 취임식과 정기총회를 함께 개최할 계획으로 관련 준비를 마친 상태였으나, 봉헤찌로 지역 내 행사 장소 후보지들로부터 확답을 받지 못하면서 공고 발표가 지연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한인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여러 장소를 접촉했지만, 한 달 가까이 답변이 늦어지거나 일정 확정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범진 회장은 수차례 관계자들과 접촉하며 협의를 이어왔으나, 지난 1월 16일에도 논의 중이던 장소에서 최종 확답을 받지 못했다. 이후 다른 장소와의 협의에서는 2월 초에나 사용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전달받았다.
한인회는 “정관상 1월 중 정기총회를 개최해야 하나, 예기치 못한 장소 섭외 문제로 취임식과 정기총회가 2월 초로 연기될 가능성이 크다”며 “장소가 확정되는 즉시 언론을 통해 공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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