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한인복지회는 9일(토) 저녁 7시, 한인타운 내 한 식당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기총회는 이세훈 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정기총회와 송년회를 겸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세훈 회장은 올해로 설립 41주년을 맞은 한인복지회의 주요 사업을 보고하며 지난 4년간의 회장 활동을 마무리했다.
복지회는 그동안 교육사업, 구제사업, 복지관 시설 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 복지관은 사용된 지 20년이 지나 보수 작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기총회의 주요 안건이었던 차기 회장 선출에서는 김애라 총무가 공개 추천을 받았고, 참석자 과반수의 거수로 제8대 회장으로 공식 선출됐다.
김애라 신임 회장은 “그동안 총무 역할을 맡으며 누구보다 복지회를 위해 헌신해왔다”며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봉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개인적으로 포르투갈어 실력을 더욱 향상시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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