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2보 - 브라질한인회 제39대 한인회장선거관리위원회(회장 최용준. 이하 선관위)가 오늘 오전 투표권자 증빙 서류 가운데 운전면허증(CNH)를 제외하겠다는 내용의 긴급 공지를 철회하고 운전면허증은 물론 난민증 소지자까지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선관위 측은 조금 전 선관위원 내부회의를 거쳐 위와 같이 결정하게 되었다면서 "제39대 선거 참여 절차를 보다 원활히 진행하고 유권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함"이리고 덛붙였다.
따라서 내일(29일) 치러지는 제39대 한인회장 투표자격 대상은 영주권(RNE, RNM), 시민증(RG) 운전면허증(CNH), 난민증, 브라질에 거주중이며 CPF를 소유한 외교관 (CRD) 및 주재원 등이다.
이 밖에도 한국 국적 거주자(브라질 거주).신분증(RG) 또는 RNE 및 CPF가 기재된 신분증 -배우자(혼인 관계).혼인관계증명서(결혼증명서) 및 신분증(RG)과 CPF가 기재된 신문증 -한국 국적 거주자의 자녀 및 후손(손자.손녀 포함).부모(또는 조부모, 손자인 경우)의 신분증 사본 또는 사진 및 본인의 신분증(RG 또는 RNE)과 CPF가 기재된 신분증을 제시하면 투표권자로 인정된다.
1보 -브라질한인회 제39대 한인회장선거관리위원회(회장 최용준. 이하 선관위)에서는 29일(토) 오전 9시부터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케이스퀘어쇼핑(R. Guarani, 266)에서 오후 5시까지 치러지는 제39대 한인회장 선거와 관련해 투표자격에 대한 추가 입장을 긴급(28일) 발표했다.
최 선관위원장은 "투표기일이 다가오면서 일부 주재원과 외교관들 사이에서 투표자격에 대한 문의가 증가하면서 투표 당일 혼잡 및 혼선을 사전에 줄일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급히 SNS를 통해 유권자들에게 알리게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선관위가 공유한 내용을 그대로 따르면 <브라질에서 합법적으로 거주 중인 한국인(CPF 소유자), 증명 서류 (RG, RNE, RNM) 하에 그의 배우자 그리고 후손이 포함된다. 브라질에 거주중이며 CPF를 소유한 외교관 (CRD) 및 주재원도 포함이 된다>라고 밝혔다.
기존과 달라진 점은 그간 선관위의 공식 포스터 및 일부 홍보물에서 포함되어 있던 운전면허증(CNH)이 제외되면서 적지 않은 혼선도 발생하고 있다. 선관위는 운전면허증을 인정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로 "운전면허증에는 외국인으로만 기재되어 있고 출생국적이 명확하게 표기되어 있지 않다”는 점을 들었다.
이를 두고 일부 교민들 사이에서는 운전면허증이 브라질 내 각종 민원과 행정 업무에서 신분 확인 수단으로 널리 사용되는 만큼, 선거에서도 인정되지 않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의 목소리도 나오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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