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최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주 정부가 최근 ‘콤플렉소 다 페냐(Complexo da Penha)’와 ‘알레망(Alemão)’ 빈민가 지역에서 벌인 대규모 갱단 소탕 작전으로 인해 사망자가 130명을 넘어서며 브라질 현대사에서 최악의 치안 작전으로 기록되고 있는 가운데 주브라질 대한민국 총영사관(총영사 채진원. 이하 총영사관)이 자국민 보호에 나섰다.
최근 리우데자네이루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 채 총영사는 김인호(경찰)영사와 함께 현지 관광경찰(Polícia de Turismo) 측에 한국인 관광객의 치안과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총영사관은 “리우 지역 내 치안 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한인 관광객의 피해 예방을 위해 현지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여행객들은 가급적 위험 지역을 피하고, 외출 시 신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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