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오늘(1일) 새벽, 상파울루 브라스 후아 밀레 지역에서 한인들이 운영하는 상점들을 대상으로 한 연쇄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신고는 오전 사이에 잇따라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를 입은 상점주들은 즉시 관할 경찰에 사건을 신고했으며,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수법을 조사 중이다.
사건 발생 직후 주상파울루 총영사관은 신속히 대응에 나섰다. 총영사관은 13군경(군사경찰)에 해당 지역 순찰 강화를 요청했으며, 피해자들의 증거 자료가 확보되는 대로 관할 수사기관인 제12 민경에 철저한 수사를 요구할 방침이다.
총영사관에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상인들께서는 귀중품을 가게에 보관하지 말고, 보안 시설을 강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사건·사고 관련 문의는 총영사관 비상 연락처(97188-5194)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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