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땅)은 지목 28가지와 용도 21가지로 분류되어 있다. 지목이란 토지의 주된 용도에 따라 토지의 종류를 구분하여 지적공부에 등록하는 것을 말한다.
토지 지목에 구분은 주된 용도에 따라 28개의 지목으로 정한 기준에 의한다. 28가지 지목 중 전(田), 답(沓), 과수원(果樹園)은 농지라고 하여 농지법에 따라 지목을 변경할 수 있다.
임야는 산지관리법에 따라 지목을 변경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지목이 전(田)을 대지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농사를 짓는 땅에서 사람이 살 수 있는 대지로 바꾸면 땅의 가치는 3~5배 정도 올라가는 것이 땅이다.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내가 가격을 올릴 수 없지만 땅은 내가 가격을 3~5배는 올릴 수 있다.
그러므로 땅에 투자할 때는 원형지에 투자하는 것이 좋다. 지목변경은 내가 원할 때마다 언제든지 할 수 있기에 토지를 한국의 부자들이 선호한다. 지목은 기본적으로 몇 가지 카테고리로 나눌 수 있다.
농지 : 농업용으로 지정된 땅으로 농작물 재배를 한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다. 임야 : 숲이나 산림으로 특정한 관리나 보호가 필요한 지역이다. 대지 : 주거나 상업용 건물을 지을 수 있는 땅이다. 도로 : 교통 용도로 사용되는 지역이다.
한국의 부자들은 원형지 땅을 대부분 매입한다. 지목이 전이나 임야를 사서 지목변경을 하면 많은 수익률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를 아는 지인께서 제주도에 땅을 사고 싶다 하여 서귀포시 대정읍이란 곳을 소개해 주었다. 서귀포시 대정읍을 소개한 이유는 제주영어교육도시가 들어올 즈음이며 영어 교육도시가 한창 만들어지고 있을 때이니 그곳이 미래 투자처로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강남이 소장 - '국가대표급 땅 투자 선수되기' 저자>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