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상파울루 도심 마리오 데 안드라지 도서관에서 지난 7일 발생한 미술품 절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주요 용의자 중 한 명인 펠리피 도스 산토스 페르난데스 콰드라(31)를 지난 8일 체포했다.
그는 2013년 이후 여섯 차례 이상 입건된 전력이 있으며 소년범 기록도 확인됐다.
수사당국은 두 번째 공범의 신원을 이미 특정했으나, 그는 여전히 도주 중이다.
도난당한 앙리 마티스와 칸디도 포르치나리의 작품 13점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공안국(SSP)은 범행에 사용된 차량을 압수해 감식을 진행 중이며, 추가 공범 검거와 작품 회수를 위한 수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도서관 운영 주체인 시청은 폐쇄회로 영상과 현장 정보를 모두 경찰에 제공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