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상파울루 시의회가 약 2천명의 직원에게 2,033.93헤알(한화 54만 6천원)규모의 연말 보너스, 일명 ‘칠면조 보너스’를 지급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지급결정은 지난 2024년 11월, 본회의에서 의원 55명이 별다른 공개 논의 없이 의장단에 의해 승인됐다. 이번 추가 식비 보조에는 시 예산 4백만 헤알 이상이 투입될 것으로 추산되며, 이는 민간 기업 평균 수준을 넘어서는 혜택으로 평가된다.
시의회 의장단은 “모든 절차는 적법하며 해당 법률에 명시된 내용”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별개로, 올해 1월부터는 시의원 월급도 지난해 말 통과된 법안에 따라 37% 인상돼, 2월부터 월 2만 6,000헤알(한화 6백 70만원)이 적용되고 있다. 당시 인상안은 밀톤 레이찌 의원이 이끌던 의장단이 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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