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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 때,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어 백성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치게 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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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한 브라질 한인 경제에 즈음하여,

  • will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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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십니까,


요즘, 한국 영주귀국 선택 또는 고려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추세에 분위기 마저 침침한 가운데, 봉헤찌로 

한인촌 유동인구 또한 눈에 띠질 않는 현실 입니다,


세상은 총성없는 무역 전쟁에 난민 가운데 브라질을 선택한 '하이티' 재해 난민과 '베네주엘라' 경제난민 

사례로 볼때, 우리는 모국으로 무사히  영주 할수있는 특권을 가진 재외동포 아니겠습니까?


반면 한국에서 해외 연고없이 나오질 못해 계시는 분도 많타는 것으로 인지 할때, 불 확실한 세상 경제와  

혼란한 정치적 과도기에 10월 7일 브라질 대선은 교표사회 에도 결정체의 구심점 입니다,


한편 대권후보 선두 주자에 칼침까지, '외로운 늑대'의 자생적 테러, 정국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 속에 정치 

폭력에 반사작용 동정표 지지 상승 가능성도 생각되게 합니다,


그렇치 않아도 이미 2000여명 브라질 재력가 들은 포르투갈 이주 및 또는 인접국 우루과이 행, 더욱히 

1981년초 브라질 경제 위기를 회상 할때, 당시 140만 일본인 가운데 2세~3세의 역 이민 노동 계약자, 

40만 '데까세끼' 그들은 세월이 지나 그런데로 적응하여 돌아올 생각 없이 노후에나 귀국 이람니다,


현재 4세 까지 노동계약 영입에 남은 가족은 어린이와 노인들 뿐, 전원 사회로 둔갑한 가운데 '리베르다디' 

상권은 중국인 들의 잠식, 근래 건물 매매에 따른 40년 전통 일본책방 FONOMAG 서점도 이전, 


따라서 70년 전통 미용상회 IKESAKI 주도, 110주년 일본이민 명색을 JAPAO LIBERDADE 전철역 명의로 

지켜낸 50년전 '리베르다디'는 일본 영화관 NITEROI. JOIA. NIPON 극장 등, 번창한 3 곳이 있었다,  


이러한 변화와 55년 한인사회에 닥친 한국 영주 귀국을 긍정적으로 볼때, 한인 2세 모국 교육과 고유 문화

체득, 정체성을 심어주고 나는 어디서 왔고, 어디를 가도 언제든지 적응 할수있는 실체의 기회로 도전,


또한 언제든지 되돌아 와도 반겨주는 '브라질'에 감사함과 개인적 필자의 견혜는 2019년 1월1일 정권 교체

(연금제도 및 조세계혁 박차) 2020년 사화간접 설비제도 SOC 정책단행(실업퇴치, 일자리 창출) 2021년 부터 

실체성장(환율 및 인프레 안정과 지속적 한자리 수 금리 유지) 3 Pe에 따른 경제성장 원상복기 진입,


반면, 어떠한 대통령 당선자도 3~5년내 조세 삭감을 단행 할수없다는 것을 9월5일  2018 한-브라질 경제포럼 

"브라질 관세 및 조세" 연사 : SP 국세청 Guilhermo Neto 세무국장과 Marcos Siqueira 부 청장 브리핑에 이은 

"브라질 거시경제 동향" 연사 : 연방정부 Mansueto Almeida 국고 청장은 BRICs 국가중 Br 장점을 강조,


질의에 김학유 총영사 께서 대선에 따른 향후 환율 동향 추세와 필자는 IMF 자료에 준한 남미 부정부패 대비 

부정부패 척결시 브라질 국민소득 3,000 달러 소득증가 라는 질의 문답에 '국고청장' 만수에또 알메이다 께서 대답 하였고,


사회진행 강상윤 경제영사 께서 포럼 참석자에 PDF 경제포럼 발표자료 첨부 주셨기에 내용 상기에 유익한 

또한 당일 참석치 못한 관심자 들과 공유할수 있도록 배려 하였다, 


따라서 경제학 격언 "계란은 한 소크리에 절대로 담아두질 말것"을, 우리는 볼리비아노 & 시네이스 인해 

상권 전술에 '센드위치' 화된 의류업은 갈수록 어려워 질것 같고, "계란을 살마서 한 소크리에 담을 시간도

없지 않을까" 십다!


이러한 딜레마에서 경제기사 및 관계 도서를 가까이 하시고, 국제정세 및 세상경제 흐름 간파에 추천 드리면 [이춘근의 국제정치 55회] 트럼프의 세계경영전략 / 좌승히 교수 저서 & 부상하는 국가 (민족) 주의 / 요림 하죤 저서를 소개한 *채널안내 : youtube.com/c/이춘근 TV 참조 해 보십시요,



또한 2018  한 - 브라질 경제포럼 PDF 필요시 메일 myhy327@gmail.com 주시고, 유익 되시길 바람니다.



Freddy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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