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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 때,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어 백성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치게 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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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가게 여시는분들 강도 조심하십시오.

안녕하세요. 교민여러분 저는 이딸리아노에 가게를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오늘(토요일 17/02/2018) 변함없이 장

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손님이(중년부인) 들어와서 옷 가격이랑 종류를 물어보고 입어보는 사이(아마 제

생각에 같은 패거리로 추정합니다)다른 한명이 가게로 들어와서 돈 내로라고 했습니다(트렌스젠더 같아 보였고 젊었습니다.)주머니속에 손만 넣은건지 아님 총이나 칼이 있는지 육안으로 확인 할수없어서 얌전히 돈을 다 내주었습니다.피해액은 그리 많지않았지만,그래서 경찰분들에게 상황 설명을 드렸지만 서로가서 먼저 조서부터 꾸미라고 하시네요.이 극심한 경제 불황속에 너무 화도 나고 조심하셨으면 하는 바램에 한자 적어봅니다. 길거리에 있는 경비원들 믿지 마시고 본인들이 조심할수밖에 없습니다. 인상착의를 정확히 말씀못들여서 죄송합니다.항상 조심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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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1등 antonio lee 2018.02.23. 16:58
에이그...
신고요?
미니모 3일은 경찰서에 다녀야 됩니다.
경찰들 놀면서- 내일, 내일 입니다.
댓글
3등 EDDY 2018.08.29. 19:14
몸 안다치셨나요? 어디 할짓이 없어서..참 다치지 않으셨으니 불행중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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