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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 때,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어 백성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치게 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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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브교육협회 카더라통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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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학교건물 올릴때  X이사장은 개인사업체의 공장건물을 건축하였다고 카더라.

학교가 운영되고 강당건축이 시작될 때  X이사장은 건축자제 업체에게 리베이트를 받았다고 카더라.

학교에 서서히 자리를 잡아갈 때 X이사장은 학교가 내 집 뒤뜰인 마냥 동물농장놀이를 했다고 카더라.

한창 학교가 잘되고 학생수가 늘어갈때  X이사장은 완장놀이로 교사위에 군림하고 개인직원처럼 부렸다 카더라.

학교가 어려워지자 X이사장은 수습을 빌미로 돈많은 부동산재벌을 수습위원장과 이사장으로 공사치고 차후 학교매각을 꿈꾸웠다고 카더라.

순진한 부동산재벌 X이사장은 학교운영과 교육부와의 관계에 문제가 겹쳐 더 이상 지원도 못받는 현실에 부디치자 자신이 직접 후원금을 정부 지원금보다 더 많이 넣어 학교를 살리려 했지만 실패했다 카더라.

다시 돌아온 X이사장은 공사 잘 쳐둔 덕에 이제 건물 매각을 서두르고 세금빚 청산하고 남은 잔돈(천만헤알)에 욕심을 부린다 카더라.

이렇게 협회이사장들은 모두가 똑같이 자신의 이익을 챙겨왔고, 그 외 이사들은 나몰라라 회장이 알아서 하겠지하며 운영방치를 해왔다. 이 모든 문제가 이제야 빙산의 일각에서 빙산의 모든 부분이 드러난것이며 앞으로 어떻게 수습해야 하고 새로운 학교를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그 길의 시작에 서 있다고 한다고 카더라.

그저 카더라로 끝날 일이 아니다. 정신 똑바로 차리자 한브교육협회여. 교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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