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최영만, 김진숙 부부가 자신들이 손수 제작한 어린이용 마스크 100장을 무료로 배부했다. 의류하청업 대표인 최씨 부부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한인타운 봉헤찌로 오뚜기슈퍼 매장에서 12세 이하 아동용 대상 마스크를 배부했다. 또한, 이 날 상파울루 근교 이따뻬비(Itapevi)지역에서 현지 선교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이종원 선교사에게는 성인용 마스크를 전달했다. ▪ 관련기사 상파울루에서도 국회의원선거 재외투표 27일부터 ... 코윈브라질, 한인회와 함께 사랑의 바구니 나눔 ... 히우데자네이로주, 한인 이민의 날 주립 기념일로... 브라질 노인회, 신임 부회장단 한인 언론 관계자... 평통브라질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에서 케이팝경...
필터없는 마스크는 별 효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