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웨스트민스터 도그쇼''에 출전한 ''조시''라는 이름의 강아지가 조련사와 함께 무대위로 올라가고 있다. 뉴펀들랜드종(種)인 조시는 2600마리가 넘는 강아지들이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