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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호텔 상속녀 패리스 힐튼의 섹스 비디오 <디렉터스 컷>이 인터넷에 뜬다.

힐튼이 19세이던 4년 전 당시 남자친구인 릭 솔로몬과 찍었던 이 비디오는 힐튼의 다양한 연기(?)로 지난해 이미 전 미국에서 화제가 됐으며, 힐튼의 부모는 이 비디오의 유통을 막기 위해 법정 소송까지 걸어놓고 있는 상태.

하지만 이 비디오를 ''감독''하고 ''공동주연''했던 솔로몬은 노컷 비디오를 자신의 동생이 운영하는 인터넷 사이트에 올리고 있다고 <뉴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이 비디오의 총길이는 40분으로 50달러를 내면 인터넷 사이트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솔로몬은 이미 이 비디오의 복사본이 성황리에 팔리고 있으며 인터넷 사이트 서버는 다운될 지경으로 접속이 폭주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솔로몬은 "돈을 많이 벌어 몇년 동안 서핑이나 하고 지내겠다"며 "죄의식은 느끼지 않는다. 힐튼은 화가 나겠지만, 어쩌겠느냐?"며 느긋한 입장이다.

문제의 비디오는 힐튼이 촬영에 합의했으며 적극적으로 짙은 ''실연(實演)''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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