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Extra Form


젊은 남녀 커플이 대낮 바닷물 속에서 성관계를 하다가 병원에 응급 이송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메트로와 이탈리아 일마티노 등에 따르면 최근 신원 미상의 젊은 커플이 이탈리아 포르토 산 조르지오(Porto San Giorgio) 해변에서 성관계를 맺다가 병원으로 이송되는 일이 발생했다.

보도를 보면, 바닷가를 산책하던 이들 커플은 충동적으로 바닷물 속에서 성관계를 즐겼다. 그러나 성관계를 마친 후 남성의 성기가 여성의 몸에서 빠지지 않으면서 남성이 여성을 안은 채로 물 밖으로 나와야 했다. 이를 목격한 해변에 있던 한 여성이 이들을 비치 타월로 덮어줬고, 응급구조대를 불러 병원으로 이송될 수 있었다. 두 사람의 몸은 바닷물 속에서의 관계로 흡인력이 작용해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결국 이들 커플은 병원에 도착한 후 산부인과에서 여성들이 출산할 때 사용하는 주사약으로 여성의 자궁경관을 확장시켜 분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


door.jpg
?

  1. 프랑스 테러 용의자 3명, 이들은 누구인가?

  2. 파리 테러범 인질 잡고 대치…"순교자로 죽겠다"

  3. "프랑스 경찰, 테러 연루자 7명 체포"

  4. 집단 성폭행 저항하자 10대 소녀 산채로 불태워

  5. 대규모 흑인시위로 퍼거슨 한인업소, 2곳 전소·총 7∼8곳 피해

  6. 아나콘다에 산 채 먹혀보기 실험 촬영 논란

  7. 나폴레옹 모자, 26억 원에 한국인에게 낙찰

  8. 넌 누구냐? '코끼리 강아지' 아르헨서 태어나

  9. IS 테러리스트와 결혼한 15세 소녀 근황 공개

  10. 배우지 않고도 능숙하게 피아노 연주하는 노숙자 화제

  11. 대낮 바닷물서 성관계하다 응급실 향한 커플

  12. "배아줄기세포 실명치료, 난치 질환 응용 가능성 열어"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1 Next
/ 271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