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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게시판 포인트정책 안내 : 글작성 +15 추천 +10

  1. 10
    Jan 2008
    13:43

    도시 야경 & 자연.

    -.-
    Views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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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9
    Jan 2008
    14:40

    저녁 나들이

    맨하탄 한인타운에 가는 길에..
    Views2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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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09
    Jan 2008
    00:29

    울 집.. esquilo ganhando a vida

    가끔은 현관으로 들어오는 경우도 있는데,지가 잘못들어오구서 들어온곳으로 그냥 나가면 되는걸 아래층 주방으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와서 나에게 화풀이를 한다. 소리를 지르면서 왔따리갔따리,,내가 사진기 가지러 간사이 탈출 성공..
    Views2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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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08
    Jan 2008
    10:02

    1945년의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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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7
    Jan 2008
    15:47

    거리 에서 2

    항상 편안한 느낌이 드는 동네, 퀸즈의 스패니쉬 타운 입니다. 대부분은 멕시칸들 이지만 콜럼비아, 페루, 에쿠아도르 등 중남미 사람들이 함께 섞혀 사는 동네 입니다. 덩치큰 흑인 아이들이 농구공 튕기며 노는 동네 보다는 훨 안전 합니다. 낙천적인 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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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3
    Jan 2008
    16:30

    거리 에서

    연말연시 답지 않게 한 동안 포근 하더니 갑자기 영하권 으로 떨어진 뉴욕 지방 입니다. 뉴욕지방은 미동북부 최대의 산맥 애팔래치아의 지류에 대서양 바다와 캐나다 까지 수로로 연결되는 거대한 허드슨 강이 함께 만나는 지방의 여러개의 크고 작은 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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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3
    Jan 2008
    13:52

    1900년대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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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8
    Dec 2007
    16:29

    이런 서울야경 보신 분 계세요??

    정말 멋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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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6
    Dec 2007
    11:54

    경이로운 자연...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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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9
    Dec 2007
    09:17

    온통 먹거리 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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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14
    Dec 2007
    16:35

    크리스마스 츄리.

    세계에서 제일 작은 크리스마스 츄리 랍니다. 독일, Uwe Uhlig의 작품이라나...
    Views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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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13
    Dec 2007
    13:42

    A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보도사진

    한 이라크 여인이 지난 9월16일.. 바그다드 동북쪽 바쿼바에서 총을 맞고 죽어가는 6살난 아들의 시신을 껴안고 흐느끼고 있는 장면입니다.. 2003년 미국의 침공이래 이라크는 사회 안정은 커녕 올해도 매월 수백명이 교전과 무력충돌 등으로 사망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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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11
    Dec 2007
    17:34

    Center Norte 성탄 장식...

    Center Norte 쇼핑 성탄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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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11
    Dec 2007
    09:10

    아득한 눈집...

    귀엽구만...
    Views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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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08
    Dec 2007
    09:53

    야경 쥑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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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02
    Dec 2007
    23:24

    첫눈 오는 날

    뉴욕에는 지난밤, 밤새 하얗게 눈이 내렸습니다. 집앞 계단, 보도길과 주차장의 눈을 치운 Bill 영감 아들이 내차도 함께 깨끗히 닦아 놓곤 가 버렸었습니다. 추수감사절 대목장사를 하느라고 피곤한 탓 이었는지 며칠째 감기로 골골 하다가 간만에 일요일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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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26
    Nov 2007
    17:06

    현대 7대 불가사의

    페루의 마추픽추, 멕시코 마야 문명이 남긴 치첸이차 피라미드, 요르단의 고대도시 페트라, 브라질의 그리스도상, 중국의 만리장성, 인도의 타지마할, 이탈리아의 콜로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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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22
    Nov 2007
    21:31

    Mairiporã 암벽등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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