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결한 문체로 심오한 의미를 표현 하는 헤밍웨이 흉내를 내곤 하는데
한때는 소설을 써 보려고 시작 했다가 자신의 무식을 깨닫고 포기..
그나마 만만한 신문사 생활이 체질에 맞아
리포터 타입 - 조날리스타 타입의 보도와 논평 - 의 글이
버려지지 않고 어느정도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댓글은 저도 어떻게 해야 다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때는 승질 나서 댓글을 못 달도록 막아 놓았다가
요즈음은 기분이 풀려 그냥 열어 두었는데..
아뭇튼 다른세상 님, 즐겁게 구경 하신다니 감사 합니다.
댓글은..야후에 회원가입 하면 되는것 아닌가요 ?
이야기가 길어 지는데,
한국의 주민등록번호가 말소된 mario 는
미국 야후에 회원가입 되어 있는 아이디로
야후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고
주소 www.jornalmichael.com 은 옛날에 만들어 놓앗던
제 개인 도메인 인데
앞으로 브라질에서 살게 될 때를 대비하여 영어의 Journal 이 아닌
포르투게스의 jornal 을 사용 하였고
michael - 미세우는 mario 의 공식 이름 입니다.
요즘은 마리오님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사진과 글 보는게 재밌습니다.
댓글도 달을수가 없어 인사두 못하구 슬그머니 들어갔다가,
구석구석 뒤지며 다니다 슬그머니 나옵니다 ㅡ,.ㅡ^
글을 맛있게 쓰셧다구 표현하면 실례가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