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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29 14:51

휴일의 외출

조회 수 2284 추천 수 114 댓글 5




휴일의 뉴욕 시티 입니다.
자동차는 150 가 머레이역 부근 골목길에 주차해 놓고
롱아일랜드 레일로드 기차를 타고 맨하탄 들어 갔습니다.
아침 일찍 서둘러 출발한 맨하탄 도보기행 입니다.
해지기 전까지 계속 돌아다닌 거리는
골프코스 18 홀 두개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그게 그것인 오래된 건물들과
상업주의의 중심지 답게 어디나 붙어 있는 광고판 들과
와글거리는 사람들의 모습은 특별히 다를게 없건만
나 혼자 바쁩니다.

door.jpg
  • ?
    다른세상 2008.01.29 04:07
    맨하탄 West 32가쪽에서도 찍으신 것 같네요.
    Stenford Hothel 방면?
    마리오님 때문에 저 병나겠어유 ㅠㅠ
    가고 싶어서...ㅡㅡ::
    작년에 가려고 계획 했었는데,몸이 불편한 관계로...
    올해 다시 계획을 짜 볼까나??

    사진 잘 보고갑니다.^^
  • profile
    인선호 2008.01.31 01:59
    항상 뉴욕현지 생생한 모습을 사진에 담아 올려주시는 마리오
  • ?
    julio jeoung 2008.01.31 03:40
    마리오님은 여행도 굉장히 좋아하실거같아요.
    브라질에 오시면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뭉쳐서 여행기행을 해보고싶은 생각이 불현듯 떠오릅니다...

    청명한 하늘빛이 도시 건물과 너무 잘 어울리는 사진이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갑니다 ^ ^
  • ?
    최 훈 2008.01.31 04:22
    여행 이란 모든이의 염원 하닌가요 ? 항상 어디론가 가고싶은..
    마리오 에게는 안데스의 꿈이 있습니다... The Andes
    집사람이 당신은 하고 싶은게 있어서 좋겠수우 ~ 라고 부러워 하는
    마리오의 계획 입니다.
    남미의 여러 도시들의 모습 자연, 사람들의 일상,
    풍습 이나 뒷골목 풍경 등을 사진을 겻들인
    디스카버리 스타일의 다큐멘타리 필림을 제작하려 합니다.
    무식님과 하나로 회원님 들의 도움을 기대 하고 있습니다.
  • ?
    julio jeoung 2008.01.31 05:53
    여행사 패키지는 패키지 나름대로 편안하고 안락한 여행의 장점이있습니다만, 마리오님 말씀 처럼 우리가 미쳐 보지 못하는 자연스러운 여행지의 모습과 사람들의 일상,뒷골목 풍경등도 또 다른 여행의 매력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친한 분들과 마또그로쑤 도 술로 차를 몰고 여행을 갔었던 기억이 납니다.
    차에 먹을것을 잔뜩 실고 가면서 중간 도시마다 들려 숙박하면서 주차장에서 끓여먹던 김치찌개가 생각이 납니다 ㅎㅎㅎㅎ

    그곳을 다녀오고 거리를 계산해보니 거의 7,000km를 달려갔다 왔었습니다.

    마리오님 오시면 한번 시도해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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