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풍경사진을 볼 때 마다 이 사진들을 찍으려고
고생한 사진작가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때로는 길도 없는 오지를 걸어서..
요상한 시골에서는 동네강도들을 만나며..
때로는 자동차가 진흙탕에 빠지며, 길을 잃고 헤메며
몇주일 씩 걸려 만든 힘든 작업들을 사람들은 10 초도 안봐 주고,
색감이 좋네 마네 하면서.. 말 입니다.
수고하신 사진작가분들에게 감사 드리고
사진을 발췌하여 옮기는 수고를 하신 작가님에게도 함께 감사 드립니다.
편집도 창작 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환상입니다.
추천 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