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누나가 강아지 한마리를 데려왔다 종류는 말티즈로 상당히 귀여운 녀석이었죠. 정말 이뻤고... 너무 사랑스러워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것 같았어요. 허나.... 집에서 강아지를 기르는것을 반대 하시는 아버지의 방침으로 결국 강아지는 마당에서 키우기로 되었는데. ........ 대략 4개월후.... . . . . . ..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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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 말리기.
[19금] 저 아픔은 아는 사람만 안다 ㅠ.ㅠ
귀여운강아지.
왕궁댕이 그녀
새로 바뀌는 담배 경고문(?)
여자를 달래는 방법 ㅡㅡ;;
잠못이루시는 분들을 위해..
나비처럼 날아서...
적극적인 꼬마 숙녀
이시대 최고의 카메라 맨들
속옷 가게에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무서운 여자!!!
대단한 변화
천사들~
헤딩 슛!!!
고향으로...
뭐 볼꺼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