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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게시판 포인트정책 안내 : 글작성 +15 추천 +10

  1. 20
    Nov 2007
    02:55

    단풍과 1 분 명상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 하는것과 몸이 다시 사는것과 영원히 사는것을 믿사옵나이다. 잘 아시는 사도신경의 일부 입니다. Forever - 영원 이라는 시각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영원이라는 시각은 미래의 어떤날을 시작하여 계속되는 시간 일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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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6
    Nov 2007
    18:19

    Santos 로 바람을 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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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16
    Nov 2007
    15:25

    치과 가는 날

    8 년전에 뉴욕에서 임프란트로 해 넣은 어금니가 쑤셔 엑스레이 찍으러 가는 날 입니다. 토요일이라 쉬는 K 사장님을 나는 길 모르니까 안내해 주슈 ~ 부탁하여 봉헤찌로에서 만나 함께 움직인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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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5
    Nov 2007
    15:15

    신기한 나무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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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06
    Nov 2007
    08:44

    Av. 9 de julho에서...

    가다가 보니 `바나나´가 열려 있어서 사진 몇장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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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02
    Nov 2007
    18:03

    어느 흐린날

    봉헤찌로의 루즈호텔 8 층 객실에서 창너머로 바라본 상파울로 시내 모습과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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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01
    Nov 2007
    20:54

    한인타운

    뉴욕 후러싱의 한인타운 거리 유니온 스트릿 입니다. 영사관 통계로 30 만명 정도의 한인교포가 살고 있다 하는데 허드슨 강 건너 뉴저지의 20 만, 모두 합쳐 대강 50 만명 정도의 한인교포가 맨하탄을 중심 으로 1 시간 드라이브 거리에 몰려 살고 있는 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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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31
    Oct 2007
    14:00

    Bom Retiro 에서

    잘 모르는 복잡한 봉헤찌로 길 입니다. 사진을 찍긴 찍었는데 어느길 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오래 살지는 않았지만 옛날에 상 파울로 살 때에는 봉제품 관계의 일을 하지 않았고 아크리마송과 리베르다지에서 주로 지냈기 때문 인지 한인타운 봉헤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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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30
    Oct 2007
    15:36

    아시안 식당

    사진 위에서 부터 아래로.. 한인들 뿐 아니라 최근에는 미국인들 사이에도 다이어트 음식으로 인기가 높은 월남 쌀국수집. 베트남 사람들이 운영 하지만 한국손님이 많아 영어와 한글 메뉴판이 따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후러싱 차이나타운의 말레이 식당과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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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29
    Oct 2007
    15:39

    거리 에서

    아냥가바우 다리 옆 입니다. 휴일의 거리 밴드 모습 입니다. 옛날, 브라질 살때에는 주말에 헤파브리카 공원에서 열리는 아마츄어 밴드 공연을 보러 가곤 했었었는데 지난번 상 파울로 여행 중에는 불행히도 헤파브리카 공원은 수리중 이었습니다. 지금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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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27
    Oct 2007
    15:17

    바네스파 은행

    주일 오후 입니다. 오전에 핸드폰 가게 사장님 차를 얻어 타고 브라스에 있는 큰 교회에 출석하여 한식 점심을 해결 하고 재직회가 있다 하여 더 기다리기는 뭣하여 봉헤찌로로 돌아오는 길에는 혼자 전철을 이용 하였습니다. 전철역에서 바라본 바네스파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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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25
    Oct 2007
    15:51

    첫사랑 푸스카

    고물 피아찌를 주고 웃돈을 얹어 바꾸어 2 년을 실컨 타고도 화폐개혁 덕분에 미화 5 백불을 남기고 팔은 마리오의 첫사랑 파랑 후스카. 끄루제이로 에서 끄루자도로, 다시 끄루자도 노보로 2 년 동안 화폐가 세번 바뀐. 돈이 바뀔때 마다 천원이 일원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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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24
    Oct 2007
    11:28

    후아 루바비치 에서...

    오늘 아침에 지나가다 보니 나무가 쓰러져서 길이 좀 밀리네요. Rua da Graça에서 Rua Lubabitch쪽으로 빠지는 길은 피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Views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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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22
    Oct 2007
    17:20

    R. Newton Prato

    일주일도 못살고 갑자기 철수 하게 된 아파트 셋방이 있던 거리 입니다. 데포지또 한 돈을 불평없이 돌려주신 집주인께 감사드리고 방 소개를 도와주신 다니엘 님과 다비 님께 감사 드리고.. 인정과 사정이 통하는 그곳 사회분위기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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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
    Oct 2007
    00:25

    Dedo de Deus 산행

    Dedo de Deus (신의 손가락) 자세한 산행일지는 '클럽'란에 가셔서 '대한클라이밍'을 쳐보세요. 아니면, 밑에 사이트에 마우스를 올리고 클릭!!! 새로 올라간 글이 두개가 있습니다 http://www.hanaro.com.br/db_hanaro/zboard.php?club_id=fly&id=fly_0f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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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19
    Oct 2007
    15:57

    프랑스 까페

    한가한 시간에 혼자 앉아, 이제 브라질에 오긴 왔으니 무얼 하며 먹고 살까 ? 궁리하던 자리 입니다. 그러나 인생의 알수없는 반전(反戰)은 항상 그러하듯이 뜻하지 않은곳에서 다른 계획을 가지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내 운명을 좌우하는 큰마음 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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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6
    Oct 2007
    10:48

    Cantareira공원에서.

    요번 주말 공원에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다. 처음 실물로 보는 동물인데, 너구리 같기도 하고요. 마지막 사진은 공원에서 자주 볼수있는 원숭이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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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09
    Oct 2007
    16:46

    쎄 성당

    한창 보수공사가 진행중 이던 쁘라사 다 쎄 앞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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