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도 못살고 갑자기 철수 하게 된
아파트 셋방이 있던 거리 입니다.
데포지또 한 돈을 불평없이 돌려주신 집주인께 감사드리고
방 소개를 도와주신 다니엘 님과 다비 님께 감사 드리고..
인정과 사정이 통하는 그곳 사회분위기가 그립습니다.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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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 바네스파 은행 | 2007.10.27 | 1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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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 후아 루바비치 에서... 2 | 2007.10.24 | 2025 |
» | R. Newton Prato 2 | 2007.10.22 | 2039 |
743 | Dedo de Deus 산행 | 2007.10.20 | 2707 |
742 | 프랑스 까페 | 2007.10.19 | 2234 |
741 | Cantareira공원에서. 3 | 2007.10.16 | 1885 |
740 | 쎄 성당 | 2007.10.09 | 2419 |
운명의 시계바늘은
항상 우릴 조롱하듯이 돌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마리오님이 그리워하시는 상파울은
여전합니다.
힘내시고 계획을 차분히 세우시길
바랍니다.
이번에는 시간과 때가 조화롭게 돌아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