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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 때,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어 백성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치게 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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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JAIR BOLSONARO 는 Br 대통령 당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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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하십니까,


대선 1차 투표후, 10월 10일(수) FECOMERCIO SP 주관, 2차 투표를 앞둔 향후 Br 전망 토론회 에서 일치된 

Bolsonaro 당선을 전제, 1차 투표 결과의 견혜와 문답에 정치. 경제. 사회 전문가 들의 분석에 따른 정국을 

주재로 요점을 정리해 드림니다, (프로그램 참조)



Screenshot_2018-10-10-11-05-44 (1).png



포럼은 상업연맹 FCOMERCIO 상임위원 Antonio Delgado 개회사와 Paulo Delgado 상임위원의 전체적 테마를 정열한 가운데, In Fo Mony 주필 Thiago Salomao 사회에 이어 XP Investimento투자의 Paulo Gama 정치 전문가 발표는 매우 인상적 개혁 슬로건으로 시작된 바,


# 지금까지 행정은 비리 공무원으로 가득히, 왜 맞겨 두었느냐! 

   행정은 실력있는 공무원으로 철저히 교체, 


# 또한 공무원 사회보장 연금에 엄청난 특혜와 하원.상원 8년 추가적 특혜까지, 

   이 모든 것은 피나는 우리의 세금 납부로 주어 진다!    


# 반면 특혜 받을 자격을 떠나 느슨한 조작 공무와 조직적 비리에 몰두,             

   국가 재정에 엄청난 예산만 남용, 그들의 파티를 끝 냈어야 한다!



또한 상임위원 Paulo Delgado 논평은 득표 현황에 지역추세. 향후 정국등, 사회자유당 (PLS) 

Bolsonaro 득표는 남부와 동남부 및 중서부 도시에서 압승한 반면, 


노동자당 (PT) Haddad 는 Salvador / Teresina / Sao Luis, 3곳 도시 이외 북부 소 도시에서 압승, 

한편 민주노동당 (PDT) Ciro Gomes 후보는 단 Ceara주에서 만 득표했다,  


결국 남부와 북부 뚜렸히 갈라진 득표는 사법권 특검수사(Lava Jato)와 기초수당(Bolsa Familia)영향에 또한 

대다수 Br 유권자는 대충 (Moderado) 적당주의 또는 도덕적 (Moralista) 하지 못한 처신 위주로 말 할수있고, 

사회 전반이 이러한 사실에 토착되여 왔다, 결국!


*하원 513명 의원중 262명 낙선, 251명 재당선 (51,07% 교체, 30 정당 의회로 구성) 

*상원 81 의원 3분의2 출마 54명중 46명 낙선, 8명 재당선 (85,18% 교체, 21 정당 의회로 구성)

*또한 14 소수정당(Centrao) 30명 하원 당선자로 구성된 (마법의 Zombi 좀비의원 둔갑) 반면,  


** 집권 민주당 MDB 65명 의원중 31명 낙선, 34명 재 당선,  

**연정 사회민주당 PSDB  54명 의원중 25명 낙선, 29명 재 당선,

**탄핵 노동자당 PT 68명 의원중 12명 낙선, 56명 재 당선,


# 결국 TEMER 정권 MDB 및 PSDB 여당 의원들은 평균 45% 낙선된 반면, 탄핵 PT 당은 불과 17% 낙선 

   비율로 볼때, (PT 노동당 고정표는 요지부동 단호한 것이다)

  

한편 사회자유당 (PLS)는 8명에서 52명으로(하원 48명 상원 4명) 군츨신 25% / 사업가 15% 에 대다수 

30대 ~ 40대 초선 당선자로 구성된 바, 개혁의회 연정 및 상원.하원 통과 문제 등, 


# Bolsonaro는 과연 무난한 국정을 이룰 것인지? 첯달 30일을 지켜보는 것으로 정리하였고,     



20181010_153246.jpg

  

투자사 XP Investimento 경제전문가 Zeina Latif 이사는 Paulo Guedes 선임 재무장관 신뢰도 및  Bolsonaro 와 

이미 금융세 (CPMF) 혼선을 빛은 사례로 볼때, 좀더 지켜봐야 겠다는 전제에서 산재된 개혁과 행정적 경력

없는 Guedes 특보가 짦은 시일안 과연 어떤 결과를 낼수 있을찌?


무었보다 계혁은 동시 선별적 벨런스를 갇추고, 이와 같은 숙제는 짦은 기간내 결과를 이루어야 비로서 성장 

진입인데, Guedes 연설은 포플리즘 근접에 집중된 화두였을 뿐, 


조세.연금 개혁과 재정적자 완화 및 인프레 문제등, 번벅된 정책만 나열, Br 은 Ar 와 다른 경제적 구조에서 

1995년 화폐개혁 R$ 플랜후 인프레를 용납치 않는 젊은 세대로 성장된바, 비교 될수도 없고, 


1차 투표 5일전 대통령 후보 순서별 경제특보 정책 발표회를 갑짜기 취소할 정도는 또 다시 신뢰에 의문만 

남긴체 2019년 또한 복잡한 한해가 될것 같다, 


이어서 FGV 대학원 Samuel Pessoa 교수는 Zeina 해설을 번복 드리기 보다 투표 결과로 볼때, 우려스럽고, 

50% 이상 하원 교체에 따른 개혁을 코앞에 둔 불가피한 의회 부작용, 


그나마 TEMER 연정 결합체에 노동법 완화 및 연급법 수정 등, 비준 직전까지 완비된 교섭체에서 새로운 

초선 의원들과 0 에서 시작할 숙제도 만만치 않코, 그럴시간 조차 우리에겐 없다,


결국 사회적 고층만 증가 할뿐, 인프레 만큼 4.5% ~ 6,5% 와 기초금리(Selic) 6,5% 에 정권 이양은 안정권

에서 Br은 충분한 외환 보유국 이다,


이어서 Terraco Economico 전문가 Leonardo Delgado는 운송파업 중점에 심각한 특혜를 상기, 2010년 세계적 

불황에서 DILMA는 자동차 산업을 보조, 저렴한 트럭 값에 물류 산업을 활성,


이후 2014~2018년 지속적 불황 (물류감소. 유류 인상)에 트럭구입자 운전수 파업으로 금년 TEMER 정권에 

반기, 국부 손실을 자아낸 사례로 볼때, 고질적 무책임한 특혜를 다시 논하지 않을수 없다,   


또한 그때 그때 매꾸기에 바쁜(Tampa Buraco) 정책에서 오늘날 결과는 참담하기 짝 없는 인구 2억1천만 

대비 극빈 5천 200만은 1일 5,00 R$ 로 연명하는 현실을 상기할때, 


모든 특혜를 박차고 발 빠른 개혁에 국정을 바로잡고, 뼈저린 능력적 한계를 릴레이 '바턴' 처럼 질머질 

이유가 있겠는가! 결국 저 소득자에게 짐은 더욱 무거워 질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한편에 URUGUAY 논객은 64년 거주 Br 에 PT 당의 엄청난 비리는 처음이자 마지막, 교훈이길 바라며, 

대선 후보들의 신중치 못한 언행을 지적한 반면 TEMER의 처신을 칭찬하였고, 


또한 Zeina 이사는 대선 후보들의 즉흥적 비리퇴치 언변에 '언행일치'로 주문(큰 박수) 가운데, 그 아무도 협력치 않는 TEMER의 연금 수정안에 대중앞 투명성 답변으로 국회비준 직전까지 이끈 설득력, TEMER 지도력을 인정 할것은 합시다 동의 요청, 


이어서 Smuel 교수, 부친의 토목기사 개념을 예로, 건설은 투자금 50% 이외 건설장비 인데, Br 은 응급실

(Pronto Socorro)에 있었고 TEMER 정부 Joaquim Leve 전 재무장관은 능력적 의사로 할일은 다했다, 


그러나 Br은 응급실에만 있을수 없는 만큼, 사소함에 묶인(em Gavetado) 다수의 정책은 오랜 세월 응급실에

만 묶일 응급실도 없다는 것이다,


한편 Terraco Economico 경제전문 Leonardo Siqueira는 Br 3,000억 R$ 재정 적자를 상기, 누가 지불할 것인가?   결국 국민 세금인데, 이러한 모든 사회적 숙제를 단번에 풀어 갈수있을까??


RJ 주정부 파산후 수습 과정을 주시, 주어진 숙제는 정치적 국민 연합인데 선거법 부터 개혁, 전구국 에서 

지역구(Distrital)로 대통령은 단임제로 바뀌어야 할 것이다,   



20181010_171042.jpg


이어서 ALASKA Asset 자산관리 Henrique Bredda의 불황을 이겨 나가는 핵심은 무었보다 인간 심리로 부터 작용, 본인은 Eng, Naval (조선) 출신으로 생물학 또는 통계학을 떠나 시장을 본다,


또한 환율 및 증권이 오르 내리는 것도 심리적 절정에 선물시장(Mercado Futuro) 가격이 결정 되듣이 이득과 

손실에 균형을 일치않는 자가 이겨 나갈수 있는 것이라 정리하며,


새 정권에서 환울은  3,50 까지 바닥을 치고, 오르는 상정하에 귀회는 준비된 자에게 오게 되여 있다는 것은, 

꾸준한 균형감을 일치 않는 것이라 확신,    


또한 Thiago 주필은 새 정부의 증권시장 상승과 환율 안정에 기대돼는 만큼, Eng. (조선)출신 Henrique 자산 

관리체 선박은 파도와 풍파를 해쳐가듣, 균형적 항해를 이끌것으로 이번 정국 포럼을 마치겠습니다, 



# 이상과 같이 3시간 이상 진행된 포럼 전체 내용을 요점 간략 정리 드리며, 피력 하자면 TEMER의 국정 

지도력에 예상외 칭송, 뜻 밖의 일로 볼때,  


PT당 LULA 집권 부정부패 13년 5개월에 DILMA 탄핵, TEMER 부통령으로 이어받은 과도정부 MDB당 2년 7개월에 연정 PSDB 당은 결국, 반 토막난 전당으로 둔갑, 이미 등 돌린 민심 떨이(Saldo)가격에 땡 처리 된듯,


더욱히 PT당 무대뽀 억지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 격 이라, Br 은어 ( Vai descascar ABACAXI ) 연상케 하는 군요, 패 거리 권력 정치란~ 또한 감투란 참 묘한것 아니겟 습니까.......? 




Freddy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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