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최고 6미터 높이에 달하는 한인상징물을 고정하는 기초공사가 마무리되면서 비교적 순조로운 공정을 보이고 있다. 한 현장 관계자는 ‘상징물을 고정하는 총 4개의 철근을 지하에 고정하는 작업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이제 다음 단계인 보도블록 공사로 이어질 것이며, 주간 트럭진입 불허로 주로 야간작업이 이뤄지면서 발생했던 심야 소음문제도 더 이상 없을 것”이라며 기간내에 모든 공사가 차질없을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 관련기사 황인상 총영사, 상파울루주 입법부 최고 영예 명... SP시, 노숙자 재활사업 대상 한인타운 숙박시설 ... 한국교육원, 충북교육청과 협력 2024년 온라인 한... 한인 배드민턴인들의 축제...제1회 봉배챌린지 연... 황 총영사, 국내 최대 TV방송국 인기 시사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