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일부 업종에 대한 완화조치를 단행하고 있는 상파울루 시정부가 10일(수)부터 운영시간(하루 4시간) 제한 및 안전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일반 상점들에 대한 영업 재개를 허용했다. [G1] ▪ 관련기사 황인상 총영사, 상파울루주 입법부 최고 영예 명... SP시, 노숙자 재활사업 대상 한인타운 숙박시설 ... 한국교육원, 충북교육청과 협력 2024년 온라인 한... 브라질 폭우 사망·실종 220명 넘어...韓 연예계도... 한인 배드민턴인들의 축제...제1회 봉배챌린지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