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황인상. 이하 총영사관)이 상파울루 시정부로부터 한식의 날에 이어 김치의 날까지 연이은 기념일이 재정된 것을 축하하기 위함으로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지역에 청사초롱을 교체 또는 신규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주부터 해당 지역에 청사초롱 교체 및 설치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 관련기사 상파울루 한인타운 대표 지하철역명에 한국 포함 ... 한브장학회, 2/4분기 장학금 전달식 개최...세미... 브라스 한국공원에 시경순찰차 고정배치...공원 ... 총영사관, 6.25전쟁 ‘조끼입는 노인’에서 ‘제복의... 총영사관, 한인타운 가로등 및 보도블록 사업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