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보, 김승규 선수 자녀들 응원하는 모습 소개

by webmaster posted Jun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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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닷컴] 브라질 언론 글로보는 인터넷판을 통해 한국 축구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23. 울산)선수가 자신의 개인 쇼셜네트워크(SNS)에 자녀들이 아빠의 등 번호 21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고 소개했다.


정성룡과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김승규 선수는 올해초 북미 평가전에서 4골을 허용하면서 주전 자리를 내주었다. 하지만 튀니지 전에서도 1실점을 했던 정성룡은 가나전에서는 무려 4골을 내주며 골문을 지키지 못하면서 또 다시 신예 김승규의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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