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김요진 한인회장이 지난 25일(화) 오전 상파울로 주의사당을 찾아 세바스찌앙 산토스(PRB)주 의원과 면담을 가졌다. 한인회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인 조형물을 포함해 한국문화의 날, 한국이민의 날, 그리고 한국 기업의 상파울로 내부지역 투자 등의 대해 의견을 전달한 후 논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첨부 '1' |
|
---|
상파울로시, 28일(금) 조나아줄 및 순번제 전면 해제키로
브라스 한인의류업체 3층에서 폭발로 의심되는 사고 발생
브라질 충청향우회 거북회 제6대 회장에 이대인씨 취임
브라질한인회, 홍영종 총영사에 '발로 뛰는 영사상' 전달
상파울로 차량순번제 이번 달 23일(금)부터 해제
브라질한인회 '한-브라질 우정의 밤' 성황리 개최
한인타운에서 대낮에 총격사건 돈 노린 범행_피해자 현장에서 사망
한인타운에 박근혜"하야하라"촉구 피켓시위 등장
한인회, 한브장학회와 공동 협약대학 최대 50% 장학금 혜택 지원
김요진 한인회장, 세바스치앙 SP주 의원과 면담 가져
브라질한인회, 25일(화) 한인타운 길거리 청소 행사 가져
브라질한인회, 행사 수익금을 한국학교 측에 발전기금으로 기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