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김요진 한인회장은 지난 7월 3일(월) 시내 모 식당에서 브라질 탁구국가대표 심준 선수와 뒷바라지에 여념이 없는 부친 심준심씨 그리고 선배, 친구들을 초청한 가운데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심 선수는 빠라나주 론드리나시에서 선수로 활약하면서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13세 부문 브라질 랭킹 2위에 오르는 등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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