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논현동 BMW 미니 매장에서 열린 '리바이스 S/S 패션 쇼' 리허설에서 모델들이 올 상반기에 유행 할 다양한 진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컨트라스트'란 주제로 신세대풍 청바지에서부터 스타일리쉬한 여성 전용 청바지까지 청바지의 모든것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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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 `예술의 극치' 보여준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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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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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 패션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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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안 입었다, 보이기에는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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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브라질 전지훈련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