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장례식이 3일(현지시간) 오후 뉴욕 맨해튼의 프랭크 캠벨 장례식장에서 열린 가운데 조문객들이 잘라 놓은 넥타이 조각들이 고인의 시신위에 올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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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교회에서 결혼해요~"
<동계올림픽> `예술의 극치' 보여준 개막식
차세대주민증 발전모델 기본안
"잘 해 봅시다"
여자 프로풋볼 란제리볼 대회도 있어요
올해 진 패션은 이렇게
"작년 1년간 소란을 피워 죄송하게 생각한다"
백남준씨 시신위에 놓인 넥타이
'옷을 안 입었다, 보이기에는 입었다?'
아이티 계속되는 혼돈
"1미터 넘는 왕 대구 보셨나요?"
브라질 중동 동문회 '신년회'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