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에 이어 태권도선수단 7월 30일 상파울로 도착

by webmaster posted Jul 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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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대한민국 유도 대표 선수단(12명-남 7명, 여 5명)이 지난 7월 23일(토) 상파울로 과률료스 국제공항에 도착한 데 이어 올림픽 태권도 선수단이 오는 30일(토) 오전 8시 40분에 상파울로에 도착한다.


대한민국의 효자 종목인 태권도 선수단은 오는 8월 14일(일)까지 시차 및 현지적응 겸 최종 합숙 훈련을 상파울로 사내에 소재한 브라질 최초 체육관 (Academia Liberdade, 3대 관장 김요준)에서 실시한다.


대한 체육회 승인하에, 대한 태권도 협회(회장 이승완) 이상헌 부장 인솔하에 한국 선수단은 올림픽 자동출전권을 확보한 올림픽 선수 5명 외에 코치 스텝진 (물리사 포함) 5명과 각 체급별 최우수 선수로 엄선된 훈련 파트너 5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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