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1. “조승희 가족 사과성명은 용기있는 행동”

    버지니아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조승희의 가족이 20일 이번 사건의 희생자들과 가족들에게 사과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16일 사건이 발생한 지 나흘 만에 나온 가족의 첫 공식 의견 발...
    Date2007.04.23 Reply0 Views1434 file
    Read More
  2. 세계에서 가장 큰 슈퍼 쥐, 카피바라

    19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의 쓰레기로 심하게 더럽혀진 삥네이로스강(Pinheiros)에서 카피바라 가족이 강을 건너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설치류인 카피바라는 남미의 호수와 강에서 주...
    Date2007.04.21 Reply0 Views2071 file
    Read More
  3. 이젠 이땅에 평화가 오기를...

    히오 평화단체에서는 19일 꼬빠까바나 해변가에 1천 3백 송이의 장미를 꽂고 지난 3개월동안 히오에서 발생한 각종 사고로 사망한자들의 넋을 기렸다.
    Date2007.04.20 Reply0 Views1528 file
    Read More
  4. 버스추락 참사 현장

    구조요원들이 16일(현지시간) 브라질 북동부 포르탈레자와 테레시나 도시들 사이에 위치한 이비아파바 산맥에서 추락한 버스의 희생자들과 생존자들을 수색하고 있다. 이 버스는 산 길에서 고장...
    Date2007.04.18 Reply0 Views1897 file
    Read More
  5. "'총기 난사' 범인, 한국교포학생 23세 조승희"

    끔찍한 악몽이 눈 앞에 사실로 드러났다. 미국 사상 최악의 학교 총격사건으로 기록된 미국 버지니아 공대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는 한국 교포 학생인 조승희(23.영문학과)라고 현지 경찰이 ...
    Date2007.04.17 Reply0 Views1681 file
    Read More
  6. 미 공대서 총격…32명 사망·한국학생도 부상

    미국 버지니아 공대에서 미 사상 최대의 교내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적어도 32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다. 이번 총격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한국인 학생 1명도 다쳤으나 중상은 아닌 ...
    Date2007.04.16 Reply0 Views1453 file
    Read More
  7. "쑥스런 표정이 전혀 없는 에로 배우들"

    누드 방문객들이 12일(현지시간) 브라질 사웅파울루에서 열리고 있는 에로틱 제품들을 위한 박람회 에로티카 페어 중 직업적인 에로 모델을 지나 걷고 있다. 선착순으로 50명의 누드 방문객들에...
    Date2007.04.13 Reply0 Views4699 file
    Read More
  8. 거북걸음 그러나 즐거운 여행길

    고난주일 연휴를 맞아 상파울로를 벗어나는 차량들로 곳곳에서 정체현상을 빚었다. 사진은 이미그란찌 43Km 지점.
    Date2007.04.05 Reply0 Views1748 file
    Read More
  9. 美·브라질정상 "에탄올연료 같이 만들자"

    조지 W 부시(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오 룰라 다 실바 브라질 대통령이 미 메릴랜드주에 위치한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3월 31일(현지시간) 정상회담을 갖고 대체에너지...
    Date2007.04.02 Reply0 Views1402 file
    Read More
  10. '수고했습니다' 악수하는 한미 대표단

    한미 자유무역협정 협상(FTA)이 극적으로 최종 타결된 가운데 2일 오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오른쪽)과 카란 바티아 미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악수를 나누고 있다.
    Date2007.04.02 Reply0 Views1565 file
    Read More
  11. 교황 사진 들어있는 선물

    교황 베네딕트 16세의 사진이 담겨져 있는 선물이 30일 브라질 사웅파울로 북쪽 180km 떨어진 아파레시다 도 노르테의 한 상점에서 판매원에 의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교황은 아파레시다 도 ...
    Date2007.03.31 Reply0 Views1648 file
    Read More
  12. '정말 너무 더운거 아냐?'

    또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8일(수) 오후 4시 30분 빠울리스타 대로에 설치된 온도계가 34도를 가르키고 있다.
    Date2007.03.28 Reply3 Views2180 file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82 Next
/ 82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