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한인회(회장 김요진) 주최, 제12회 ‘한국의 날’ 문화축제에서 최고의 경품인 현대자동차 HB20의 행운의 주인공으로 김태형(39)씨가 당첨됐다. 경품권 20매를 구입했다는 김 씨는 “전날 특별히 꾼 꿈은 없었는데 이렇게 큰 행운을 얻게 되어 기쁘다”라고 당첨소감을 밝혔다.
첨부 '1' |
|
---|
상파울루 시내에 일본 정부 및 아베 규탄 메시지 내건 차량 등장 눈길
제13회 한국의 날, 최고 경품 자동차 주인공에 한인 교포 박신자씨 당첨
'그리팅맨' 유영호 작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설치과정 사진 공개
의류협회, 노무라 시의원 면담...1.2천여명 서명부와 철회입장 전달
엄인경씨, 재외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에서 교육부장관상 수상
한복 입은 브라질 미셀리 영부인...한국적인 한복 맵시와 미모 과시
상파울루 한인타운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0주기 추도식 엄수
재외동포재단 주최, ‘2018 차세대동포 한국어 집중캠프’...7박 8일간 일정
‘한국의 날’최고 경품 HB20의 주인공...한인 김태형씨 당첨
문화원, 한국 현대무용 'Nak:Ta(落打)'와 '속도' 공연 스틸컷 공개
리베르다지 지하철역, 3일부터 일본-리베르다지로 변경
재외동포 차세대 7백여명...99년전 3.1운동 만세 평화운동 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