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지난해 성탄절에 실종된 뒤 끝내 주검으로 발견된 이혜진양의 초등학교 친구가 14일 오전 안양시 명학초등학교 5학년 3반 교실에서 조화가 놓인 이양의 책상을 바라보며 울음을 터뜨리자 다른 친구가 달래고 있다.

door.jpg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