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최고 6미터 높이에 달하는 한인상징물을 고정하는 기초공사가 마무리되면서 비교적 순조로운 공정을 보이고 있다. 한 현장 관계자는 ‘상징물을 고정하는 총 4개의 철근을 지하에 고정하는 작업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이제 다음 단계인 보도블록 공사로 이어질 것이며, 주간 트럭진입 불허로 주로 야간작업이 이뤄지면서 발생했던 심야 소음문제도 더 이상 없을 것”이라며 기간내에 모든 공사가 차질없을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 관련기사 상파울루에서도 국회의원선거 재외투표 27일부터 ... 히우데자네이로주, 한인 이민의 날 주립 기념일로... 대한민국, 준결승전에서 요르단에게 0-2 패배로 ... 한브장학회, 2024 장학생 상견례 및 장학금 수여... 황 총영사, 한인사회 및 한인타운 현안 관련 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