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최영만, 김진숙 부부가 자신들이 손수 제작한 어린이용 마스크 100장을 무료로 배부했다. 의류하청업 대표인 최씨 부부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한인타운 봉헤찌로 오뚜기슈퍼 매장에서 12세 이하 아동용 대상 마스크를 배부했다. 또한, 이 날 상파울루 근교 이따뻬비(Itapevi)지역에서 현지 선교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이종원 선교사에게는 성인용 마스크를 전달했다.
첨부 '2' |
|
---|
한인타운에서 SUV차량 커브길 돌진 한인 업소 외벽 들이받아...사상자 없어
한인타운, 현지인 운영 아울렛 의류매장에서 화재 발생...인명피해는 없어
한인 상징물 '우리' 둘러본 황인상 총영사...조성 사업이 잘 진행된 것 같아 뿌듯
도자기협회 협회전 15일 개막...13인 작가 약 30여 작품 전시
한인회, 김노엘 한인회 부이사장 기부 쌀 3백가정에게 배포
한인회, 한인장학생 후원 바자회 수익금 전액 한브장학회에 전달
평통브라질 주최 문예공모전 최우수 채영인양, 미주 결선에서 장려상 수상
브라데스코 한인타운 지점, 코로나19 방역문제로 잠정 폐쇄...금요일부터 정상
상파울루시, 코로나19여파로 83일만에 상점 영업 재개 첫 날 주요거리 풍경
최영만씨 부부, 손수 제작한 어린이용 마스크 1백장 배부 선행
한국산 코로나19 검사 키트 5만개 상파울루에 도착...SUS를 통해 공급
세계인들, 손수 제작한 개성 뛰어난 마스크로 코로나19 위기 극복
필터없는 마스크는 별 효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