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gkim.jpg


[하나로닷컴] 브라질 언론 글로보는 인터넷판을 통해 한국 축구국가대표 골키퍼 김승규(23. 울산)선수가 자신의 개인 쇼셜네트워크(SNS)에 자녀들이 아빠의 등 번호 21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고 소개했다.


정성룡과 주전 경쟁을 펼치고 있는 김승규 선수는 올해초 북미 평가전에서 4골을 허용하면서 주전 자리를 내주었다. 하지만 튀니지 전에서도 1실점을 했던 정성룡은 가나전에서는 무려 4골을 내주며 골문을 지키지 못하면서 또 다시 신예 김승규의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door.jpg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