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ww.jpg

[하나로닷컴] 윌리암 우(William Woo)브라질 하원의원(사진)이 국회의사당에서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 발사 등은 엄연한 평화를 위협하는 도발행위이라고 규탄했다.

임샬롬 보좌관에 따르면 윌리암 우 하원의원은 24일(수) 브라질 국회의사당에서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와 제4차 핵 실험 등으로 아시아에 평화문화 인식을 손상시키고, 아시아 지역에 불안을 가져왔으며, 북한 독재자 김정은의 행동은 한반도 평화에 위협을 준다고 하였으며. 평화문화를 지지하는 브라질 국민들은 이런 북한의 행동에 반대한다고 연설했다.

또한, 브라질에 남북간 평화통일을 추진하는 자문회의가 존재하며 브라질 태생 회원들도 다수 참여, 활동한다면서 하원의장에게 이번 사건에 대해 폭 넒은 공시를 부탁했다.


door.jpg
?

  1. 이세영 문화원장, SP시측에 한국문화 프로그램 추가 논의 가져

  2. 브라질한국학교, 태권도 교실 재학생들에게 도복 지급

  3. 교포작가 전옥희, 대한민국 나라사랑 미술대전에서 한국 예총회장상 수상

  4. 브라질 한인장학회 창립총회 개최...초대회장으로 권홍래씨 취임

  5. 브라질한인회, 31절 기념식 거행...약 1백여명 '만세 삼창' 외쳐

  6. 연방하원 윌리암 우의원, 국회에서 북한의 평화위협 도발행위 규탄

  7. 브라질 한국학교, 재학생들을 위해 통학버스 마련

  8. 이정관 주브라질대사 브라질한국학교 방문

  9. 김소연 주상파울로한국교육원장 부임

  10. 한인타운에 자전거 순찰대 등장한다....한인 기업, 개인 등 모금 통해 자전거 14대 기증

  11. 한인회장 후보 등록 없어...임시총회로 회장 추대키로

  12. 브라질 은행노조 파업 돌입...은행고지서 복권점, 슈퍼마켓 등에서 지불해야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82 Next
/ 82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