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1개 프로게임구단 감독과 선수들은 7일 오후 4시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린 ''SKY프로리그 2004'' 출범식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총상금 2억7천만원 규모의 ''SKY프로리그 2004''는 오는 4월 17일 개막, 내년 2월까지 10개월간 대장정에 돌입한다.
첨부 '1' |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873 | `사이버 선거운동` 위력 | 2004.04.03 | 703 |
872 | 게임세계도 ''땅따먹기'' 열풍 | 2004.04.05 | 1041 |
871 | 얼짱, 몸짱에 이어 ''촛불얼짱'' 등장 | 2004.04.05 | 1297 |
870 | 50대 KT 사원, SCI급 세계과학기술 논문으로 2회 연속 채택 | 2004.04.07 | 850 |
» | 스타크의 고수들 한자리에 모이다 | 2004.04.07 | 1050 |
868 | 한국 벤처기업, 중국에 세계최대 인터넷 카페 개설 | 2004.04.11 | 823 |
867 | 블로그는 중매쟁이…결혼에까지 골인한 커플 탄생 | 2004.04.11 | 1041 |
866 | SKT, 차세대 위치정보 서비스 제공 | 2004.04.14 | 765 |
865 | ‘WWW’ 개발자 英 팀 버너스 리박사, 밀레니엄기술상 받아 | 2004.04.16 | 954 |
864 | 뜨는 MP3폰 시장...삼성-LG 누가 이길까 | 2004.04.18 | 998 |
863 | 개그맨이 되고 싶어? 개그게임 클릭해봐! | 2004.04.21 | 1120 |
862 | 사장님을 죽여라! 휴대전화 게임 직장인 열풍 3 | 2004.04.25 | 7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