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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삼국지'' ''퍼니페니''등 인기몰이

지금 전국은 ‘땅따먹기’ 경쟁중이다. 300대 1이라는 서울 용산 ‘시티파크’의 청약 경쟁률이 보여주듯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총선을 앞둔 정당들도 땅따먹기 경쟁에 혈안이 돼 있다.

이런 세태를 반영해서일까? 요즘 인기있는 게임들도 대부분 땅따먹기를 소재로 삼고 있다. 비록 가상에서 벌어지는 일일지라도, 게이머들은 자기 앞으로 등록된 땅을 보며 희열을 느낀다.

온라인게임업체 ‘게임빌’이 SK텔레콤 준(june)을 통해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준삼국지’는 ‘전국팔도를 내 땅으로’를 모토로 한다. 이 게임은 전투를 통해 상대편의 땅을 빼앗아 영토를 확장하는 방식이다. 게이머는 땅을 지키기 위해 금(金)을 모으고 재해도 방지하고 민심도 추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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