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최영만, 김진숙 부부가 자신들이 손수 제작한 어린이용 마스크 100장을 무료로 배부했다. 의류하청업 대표인 최씨 부부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한인타운 봉헤찌로 오뚜기슈퍼 매장에서 12세 이하 아동용 대상 마스크를 배부했다. 또한, 이 날 상파울루 근교 이따뻬비(Itapevi)지역에서 현지 선교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이종원 선교사에게는 성인용 마스크를 전달했다. ▪ 관련기사 황인상 총영사, 상파울루주 입법부 최고 영예 명... SP시, 노숙자 재활사업 대상 한인타운 숙박시설 ... 한국교육원, 충북교육청과 협력 2024년 온라인 한... 브라질 폭우 사망·실종 220명 넘어...韓 연예계도... 한인 배드민턴인들의 축제...제1회 봉배챌린지 연...
필터없는 마스크는 별 효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