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최영만, 김진숙 부부가 자신들이 손수 제작한 어린이용 마스크 100장을 무료로 배부했다. 의류하청업 대표인 최씨 부부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한인타운 봉헤찌로 오뚜기슈퍼 매장에서 12세 이하 아동용 대상 마스크를 배부했다. 또한, 이 날 상파울루 근교 이따뻬비(Itapevi)지역에서 현지 선교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이종원 선교사에게는 성인용 마스크를 전달했다. ▪ 관련기사 브라질 폭우 사망·실종 220명 넘어...韓 연예계도... 한인 배드민턴인들의 축제...제1회 봉배챌린지 연... 황 총영사, 국내 최대 TV방송국 인기 시사프로그... 총영사관 김인호 경찰영사...유쾌한 신고식과 함... 한브장학회, 2/4분기 장학금 전달식 개최...세미...
필터없는 마스크는 별 효과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