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현대자동차 공장이 소재한 상파울루주 삐라시카바(Piracicaba)시의회가 8월 15일을 한국문화의 날로 지정하는 법안을 어제 19일자로 통과시켰다고 총영사관이 전했다. 피라시카바 시장(Luciano Almeida)으로부터 시정부로 이송되는 즉시 서명 공포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황인상 총영사는 “최근 캄피나스시, 상파울루주에 이어 브라질 한인사회에 또 하나의 큰 선물”이라고 평가했다. ▪ 관련기사 김진표 국회의장, 상파울루에서 동포 및 지상사 ... 황인상 총영사, 상파울루주 입법부 최고 영예 명... SP시, 노숙자 재활사업 대상 한인타운 숙박시설 ... 한국교육원, 충북교육청과 협력 2024년 온라인 한... 브라질 남부 폭우 사망·실종 270명 넘어...한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