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황인상 주상파울루총영사가 지난 26일(토) 상파울루 브라스 지역에 소재한 브라질한인복지회를 방문해, 한인의료진들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황 총영사는 최근 새로 취임한 이세훈회장 등 관계자들과 다과를 나눈 자리에서 한인 및 현지인 대상 매달 무료 진료봉사활동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관련기사 김진표 국회의장, 상파울루에서 동포 및 지상사 ... 황인상 총영사, 상파울루주 입법부 최고 영예 명... SP시, 노숙자 재활사업 대상 한인타운 숙박시설 ... 브라질 남부 폭우 사망·실종 270명 넘어...한인사... 황 총영사, 국내 최대 TV방송국 인기 시사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