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라시카바 시의회, 8.15 한국문화의 날 지정법안 통과

by 투데이닷컴 posted Sep 21,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삐라시카바시한국문화의날지정.jpg


[한인투데이] 현대자동차 공장이 소재한 상파울루주 삐라시카바(Piracicaba)시의회가 8월 15일을 한국문화의 날로 지정하는 법안을 어제 19일자로 통과시켰다고 총영사관이 전했다.


피라시카바 시장(Luciano Almeida)으로부터 시정부로 이송되는 즉시 서명 공포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황인상 총영사는 “최근 캄피나스시, 상파울루주에 이어 브라질 한인사회에 또 하나의 큰 선물”이라고 평가했다.



door.jpg


  관련기사

  • 한인 배드민턴인들의 축제...제1회 봉배챌린지 연...

  • 황 총영사, 국내 최대 TV방송국 인기 시사프로그...

  • 총영사관 김인호 경찰영사...유쾌한 신고식과 함...

  • 문화원지원, 한국무용강좌 8주간 강좌 마치고 4일...

  • 상파울루 한인타운 대표 지하철역명에 한국 포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