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30일 새벽 5시30분(한국시간 오전 11시30분)에서 6시(낮 12시) 사이 사형될 예정이라고 이라크 법원 고위관계자가 밝혔다. 사진은 지난 2004년 7월1일 이라크 특별법원에서 심문을 받은 뒤 수갑을 찬 채 차량으로 이송되고 있는 후세인 전 대통령(가운데)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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