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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지난 4월 28일(목)에는 바히아주 꼬만다뚜바에서 브라데스코 의료보험 판매 실적 이벤트가 있었다. 


여기서 김광섭대표가 있는 몬타나 보험 설계사가 브라데스코 의료보험 판매 1위를 기록하면서 로꼬모찌바 트로피(Troféu Locomotiva)를 수상 받았다. 


1년 동안 열심히 한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며, 판매외에도 고객만족을 위한 고객관리에 많은 힘을 기울인 성과 인 것 같다고 전했다.  상담 및 문의 :  전화 4063-8000  / 휴대폰 99198-6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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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화 2016.07.05 09:22
    안녕하세요 요즘 불경이라 한인분들 많이들 힘드시죠 그나마 가족들을 위해 건강이라도 안전하게 지키시려고들 보험은 어디 들지 많이 걱정들 하실텐데요 이런 한인분들께 하나 알려드릴께요 보험은 정말로 필요한 사람에게 써여합니다 , 정말로 미래에 모르는 병에걸려서 병원생활을 하실분들 하지만 누가 미래를 예측할까요, 의료보험은 되도록이면 은행보험보다는 sul america 나 unimed가 좀더 인간적입니다 , 은행에서 파는 보험들은 사실 의료보험이라 보기보다
    은행의 수익성을 목적으로 만들어 져 있는것들이 많습니다 ,
    은행의 보험수익은 50%이상이 보험회사의 수익으로 보시면 됩니다 사업비용으로 거의 50%이상이 나갑니다 , 요즘같이 힘든세상에 은행에서 각종 의료보험이다 생명보험이다 화재보험 자동차 보험 ,하다못해 전기제품까지도 보험이 있구요 여러가지 보험들이 있는데요
    브라질에 오신지 얼마 안되는 한국분들에게 은행에서 제렌치나 은행에 보험 코헤토라 들이 한국사람들이 현지인들에 비해 포르투게스가 잘 안되고 인정에 약한데다 원금보험이 있다고 예기하면서 가입을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요 , 원금보험이라 말하는것은 거짓입니다 . 은행에서 내미는 무분별 계약서 사인 항상 조심하고요 가입하기전에 다시한번 잘생각보시구요항상 잊지마세요 * 가장 큰 보험은 술, 담배 끊고 자기 체질에 맞게 먹고 즐거운 마음갖고 심신을 다스리고 운동하는 게 최고란걸 ..

    (원금보장은거짓이다. 민간보험금 낼 돈으로 차라리 저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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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하아줄 2016.07.06 10:24
    브라질에서 절대 들지 말아야할 두가지 !!!
    1)주택 차 콘솔시오
    2) 의료보험 포함 각종 보험
    정말 상식이 통하지 않는 은행위주의 엄청난 거짓의 나라입니다.
    국민들의 80%가 구구단을 못외웁다고 합니다. 기본 산수가 안되는 거지요.
    그걸 악용하는 시중 은행들 보험사들. . 망해야 정신차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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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할머니 2016.07.07 08:43

    세하아줄님, 좀 과장하셨습니다. 잘 모르시는 말씀 입니다.

    우리 할아버지는 20년을 의료보험에 들어 죽을고비를  수차 대수술로

    무사히 넘겨 지금까지 살아계시고  의료보험의 혜택을 정말 톡톡히 본

    사람입니다. 문제는 의료 보험회사 선택을 잘못한것과 보험계약서를

    완전 해독 못하고 보험에 들은 경우에 그러한 일이 발생합니다. 역시

    그러한 일은 한국에서도 항상 일어 날수 있는 일 입니다. 브라질에서

    의료보험 없으면 큰일 납니다. 언제나 병환은 예고없이 찾아 옵니다.

    본인이 수억대의 억만장자가 아닌이상 이곳에서 대수술 비용 잘못하면

    집한채 값 이상 날아갑니다. 우리는 매월 지불하는 보험료로 편한히 노후

    를  지내고 있습니다. 의료보험은 필수입니다. 경험자의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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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띵호아 2016.07.07 10:50
    유리 할아버님이 젊으셨을때 술담배를 많이 하셨나보네요 , 이런분들은 꼭 의료보험에 꼭 가입하셔야 겠네요
    하지만 은행 윗 대가리들 회사에서 비행기 타고 벤츠 타고 다니 는돈은 다어디서 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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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할머니 2016.07.07 10:56

    그렇게 댓글을 달어야 속이 시원 하십니까

    술 담배를 않하신 분입니다.  귀하는 참 무례한분 이군요.

    그렇게 남을 욕하고 비방하기 전에 자기자신을 다스릴줄 알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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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이 2016.07.08 08:03
    정말이지 브라질에서 는 의료보험이 필요없는거 같아요 대수술 한다는건 무섭습니다 여기서 병원에 갔다 완전히 죽어나온사람들도있고 수술받다가 쥭은사람들도 많이 봤읍니다 ..아무리 좋은병원이라해도 무섭네요 왠만하면 브라질말고 다른나라에서 수술은 받는게 낳을꺼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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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할머니 2016.07.08 11:42

    천만에 말씀입니다. 이곳의 Hospial Einstein, Hospital Sirio Libanes, Hospital de

    Coracao, Hospital Oswaldo Cruz etc, 는 국제 수준입니다. 그리도 브라질 실정을

    모르십니까... 차라리 한국보다 이곳이 편안히 마음놓고 입원이나 수술할수

    있습니다. 항시 수술후 수술경과를  정기 Check 하기 위해서도 매번 한국까지

    나갈 필요도 없고, 뭐 그리도 싫으면 아주 다른나라로 가셔도 좋을듯...   자기

    좋은 대로 살아야지... 싫은 나라에서 계속 산다는것도 고통 입니다.이렇한 문제

    를 토론하는데 무었이 두려워 항시 익명 (똘이,띵호아)으로 계속  올리는지.......

    Hospital Brasil ganha certificado de nível internacional

    또한 위의 댓글은 이곳에 사는 교포들에 공포와 불안감을 조성하는 요소가

    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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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똘이 2016.07.08 15:59
    유리투데님 아니 아니 할머님 뉘집할머님 이신지 ??요즘할머니들은 아이피조사도 하나 ?쿠바나 베네주엘라면 말이되도 . 뭐가 조성한다는지 이거 어이가 없어서 veja 에서 퍼왔음다
    Em levantamento que mediu a eficiência dos serviços de saúde de 48 países, o Brasil ficou em último lugar. A Bloomberg, portal americano especializado em economia, atribuiu uma nota para cada país.  Para o cálculo, foram usados critérios de expectativa de vida, média do custo do serviço de saúde e quanto esse custo representa comparado ao PIB per capita de cada país.

    Fonte:ve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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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하아줄 2016.07.08 17:42
    유리할머니 말씀이 일리는 있습니다. 문제는 가격인데 저희 부모님들이 70이 넘으셨는데
    보험들어주는 회사가 거의 없고 CNPJ 로만 보험가입이 되며 또한 금액이 두분 다 합치면 3천
    헤알이 넘으니 걱정입니다. 애덜 학교를 공립으로 옯기는 한이 있어도 부모님 의료보험은 꼭 들어야
    할 것 같아요. 기침만 하셔도 겁이 덜컥 납니다.
    그리고 위에 똘이님! 유리할머님에 대한 말씀이 너무 지나치시군요. 아무리 보이지 않는 온라인
    상이라도 기본 예의는 지키시고 상대방을 비아냥 거리거나 기분상하게 하는 표현은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포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시는 휼륭한 어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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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할머니 2016.07.08 18:46

    대단히 감사합니다. 현 브라질 사정이 워낙 험악하다 보니 그럴수도 있겠지요.

    반세기 이상을 이곳에서 살다가 지금같이 브라질이 이렇게 어려운 시절은 처음

    입니다.현 브라질 실정에서 오죽 정떨어지면 그분도 그러실까 충분히 이해도

    합니다.그러나 그분노를 탓하기 보다도 이어려운 형편에 용켸 일어나는 분도

    있습니다.그래 이왕이면 모든것을 부정적으로 사고하느니 낙관적으로 돌파구를

    찾음이 더 속 편하고 현명한 일이라 생각 합니다. 정말 힘든시기입니다. 소생도

    팔순을 바라보며 하루 하루 생각합니다. 이젠 내려올때로 다 내려 왔으니 계곡이

    깊으면 산정도 높다고 이젠 올라갈 차례인데, 모든 경제 전문가들의 예측이

    브라질이 회복하려면 최소 2년 이상 걸리리라 언급하나 소생의 소견 으로는

    분명코 그보단 훨씬 빠른 시일내로 회복 되리라 자신합니다. 그리고 오늘

    도 할멈과 오후에 병원에 갔다가 오니 "똘이님"의 댓글이 달려 있드군요.

    오죽하면 그분도 짜증이 나서  모든것을 부정적으로 받아드리겠습니까...

    다들 힘 내십시요. 곧 풀릴것 임니다. 그리고 세하아줄님의 부모님의경우는

    가장좋은 방법이 "Prevent Senhor" 의료 보험으로  아마도 50세 이상 무한정

    나이로 연세의 제한이 없고 한달 보험액이 약 R$ 680 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내가 수술 받기전 교포들 여러분 직접 검진 하는데 특수의료 용어

    문제로 본인이 직접 동반하고 수십차 안내 통역을 해 드렸습니다.처음에는

    R$ 680 의 적은 액수로 형편 없을것이라 예상했으나 실제 본인이 직접 대동

    하고 삿삿히 살펴본 결과로는 액수에 비해 놀라운 혜택이라 사료된다. 문제는

    대부분이 자신이 들어있는 의료보험을 상세히 몰라서 활용을 못하시는 것이

    큰 원인입니다. 연세드신 부모님 의료보험 꼭 드셔야 됨니다. 다시 한번 감사

    올리며 "똘이님" 다 충분히 이해하니 그만합시다. 다들 좋은 밤이 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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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라질보험 2016.07.08 19:06

    제 경험담 한번 들어보세요
    2010년에 현지인을 통해 amil 의료보험 familia blue 를 와이프와 함께 가입했습니다.
    처음엔 790원으로 시작하던것이 해가 갈수록 지맘대로
    오르더니 급기야는 1000헤알까지 올랐더라구요.
    5년이상 납부했고 거의 5만헤알이 들어갔나봅니다.
    그동안 다행이 한번도 병원신세 질일이 없어서 한번도 혜택을 못보던차

    들어간 돈도 아깝고 종합검진이라도 한번 받아볼 요량으로

    전화접수를하고 날짜에 맞춰 밥도굶고 와이프랑같이
    지정병원으로 갔더랬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검진을 받을수 없다고 하더군요.

    이유인즉 2014년 11월달 보험료가 미납이 되서
    그걸 다 납부하고 다시 날짜를 잡으랍니다.
    제성격상 그런 모든 납부사항들은 확실하게 챙기는데 당장은 확인할수가 없었죠

    너무 황당하구 약이 올랐지만 따져봐야 소용이 없었어요.

    네가 확실히 납부했으면 그 영수증을 가져오랍니다.
    그럼 왜 전화로 예약할땐 아무말 없다가 당일날에 어렵게 시간내서 왔는데 이러느냐
    따지고 물었드만 접수받는 사람은 접수만 받는다는둥 자기책임 아니랍니다.
    그래 그럼 일단 돈을 지금 낼테니 검진먼저 받구

    나중에 영수증찾으면 환불을 해달라하구 다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리곤 2년전에 한달치 보험료 안낸게 벌금이랑 이자가 붙었으니
    2600헤알을 내랍니다. 여기서 제 인내심의 한계가 오면서

    그동안 건강하게 잘살아왔던 내가
    피가 거꾸로 솟으면서 심장발작 비슷한 미치고 환장할 증세가 오더군요.
    그럼 왜 그동안 미납된걸 청구하지 않았느냐고 따져물은들

    그건 네사정이구 본사나 은행에다 따지라는둥 개무시를 합니다.
    아시는분들은 더이상 말안해두 이해하실겁니다.

    이나라 막무가내 사람잡는 피말리는 수작을....
    돈두 돈이지만 그동안 6년 가까운 기간동안 그것두 보험이랍시구 들어놓구

    안심하고 속아온 세월이 억울하고 한심하여 심히 우울해 지더군요.

    이늠의나라 만사가 정이 떨어지는건 물론이구요.
    그래....그냥 해지하고말자 우라질! 그냥 해지하고 잊어버리자~~
    그리고 그날로 amil에 연락하여 해지 절차를 밟는데 이런 우라질

    금년도 남아있는 8개월치 보험료를 다 내야 해지가 된답니다.

    그걸 안내면 이름이 더러워지고 고소 고발 차압이 들어가고
    어쩌구 저쩌구 이건 뭐 완전 아드레날린 솟구치는 상황이

    졸도직전까지 갔더랬습니다.
    갑자기 혈압이 올라서 더이상 글을 이어갈수가 없는 관계로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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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할머니 2016.07.08 19:18

    녜, 충분히 이해갑니다. 옛날에 그런 비슷한일 당한 이후로는

    항시 깨알같은 계약서를 귀찬치만 꼭 읽는것이 습관이 되였습니다.

    의료보험 파기도 대부분이 본인이 직접 고만둔다는 파기서를 친필로 

    써서 제출 하여야만 됩니다.왜냐구요. 그들이 어떻게 해서라도 꼼짝

    못하게 돌출구 를 막아보자는 수작 이지요. 그래서 이나라에서 살자면

    그놈들 머리위에 안자 있어야 되겠다 싶어 모든 계약은 철저히 수십번

    읽는 습관이 붙었습니다. 이것이 이 땅에서 살아 남는 방법 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의료보헙이나 병원도 워낙 경쟁이 심해 소비자의 reclaim

    을 꼭 적어내라 합니다. 저는 꼭 항의 사항이 있으면 적어내면 집으로 전화

    가 옵니다. 자세한 내용을 설명해 달라고, 요즘 세상이 많이 달라지고 있습

    니다.      "힘 내세요..." 화좀 죽이시고 우리 웃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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